♣ 친구방 ♣
너도 나처럼..
그대는 모르리
2010. 10. 14. 10:21
너도 나처럼
아침을 열고
얼룩진 지난 밤을
맑은 햇살에 눕혀 본다
너도 나처럼
아침을 열고
얼룩진 지난 밤을
맑은 햇살에 눕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