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간 지주.. ▲요기서 부터 대웅전 까지의 108 계단.
▲ 울 나라 최초의 목조 건물..
▲浮石 선묘 낭자의 전설이 담긴.. ▲대웅전 앞 석등.
▲ 삼층 석탑.. ▲비도 이슬도 맞지 않고 기붕 밑에서.. 자란 사명 대사의 지팡이.. 에서 싹이나서 자람,. ▲ 부석사 무량 수전.. 배흘림 기둥 ▲ 석조 기단.. 관 리 자 : 부석사 종무소(054-633-3464) 개 요 : 부석사는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16년(676) 해동(海東) 화엄종(華嚴宗)의 종조(宗祖)인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왕명(王命)으로 창건(創建)한 화엄종의 수사찰(首寺刹)이다. 대사가 당(唐)나라에 유학하고 있을 때 당 고종(高宗)의 신라 침략 소식을 듣고 이를 왕에게 알리 고, 그가 닦은 화엄의 도리(道理)로 국론(國論)을 통일(統一)하여 내외(內外)의 시련을 극 복하게 하고자 귀국하여 이절을 창건 하였으며 우리나라 화엄사상(華嚴思想)의 발원지가 되었다. 부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불전 서쪽에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지 않고 떠 있어 뜬돌이라 한데서 연유하였다 한다. 고려시대에는 선달사(善達寺) 혹은 흥교사 (興敎寺)라 불리웠다. 1916년 해체보수 시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하면 고려(高麗)초기 에 무량수전(無量壽殿) 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恭愍王) 7년 (1358)적의 병화(兵火)를 당하여 우왕 (禑王) 2년(1376)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 3년 (1377) 조사당(祖師堂)이 재건되었다. 경내에는 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제17호), 석조여래좌상(보물 제220호), 삼 층석탑(보물 제249호), 당간지주(보물 제255호), 석조기단 등이 있고, 고려시대유물인 무량 수전(국보 제18호),조사당(국보제19호),소조여래좌상(국보제45호),조사당벽화(국보제46호), 고려각판(보물 제735호), 원융국사비 등이 있다. 특히,무량수전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 중 하나이며, 조사당 벽화는 모조건물에 그려진 벽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현재 유물관 안에 보관되어 있다.무량수전 안에 봉안된 여래좌상은 국내에 전래하는 최고의소상(塑像)이다.무량수전서쪽에 있는 우물은 의상대사의 호법룡(護法龍)이 살았다는 우물이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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