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_^* 산.. 산에는 행복도 건강도 사랑도 있어 오릅니다. 마음에 욕심으로 가득 찰때 스트레스가 쌓여질때 마음을 비우기 위해 오릅니다. 산을 오르는 동안에는 오르려는 마음으로 가슴속 모든것을 버릴 수 있기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산을 오릅니다. 상큼..

묻지마 & 자연과 산이좋아 모이는 모임 & &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산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묻지마 ...*^&^* 세월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유한한 생의 한가운데서 이 밤에도 못견디게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가슴 조이며 행복해 ..

묻지마 님의 플래닛입니다. 그대는 모르리 ~ *^♥^* 묻지마 쪽지 0 / today 6 / total 138813 ((((((((()))))))) ♬ 울적할때...좋은글 모음...♬ 메들리 18곡연속듣기 ♬ 竹 詩 此竹彼竹化去竹 /차죽피죽화거죽 이대로 저대로 되어가는 대로 風打之竹浪打竹 /풍타지죽랑타죽 바람부는 대로 파도 치는대로 飯飯粥粥生..

깊어가는 밤에 잠시 인사드림니다 저만치 다가오는 봄의 속삭임 소리도 괜스레 설레임이 가득한 오늘입니다. 봄의 향기 한껏 받으시어.항상 건강.건강.건강하시구.행복한일 .많이. 많이.생기시고.하시는일 술술 풀리 시길바래요 님 눈에 보이지 않은 마음이지만 미소와 사랑 가득 담아 드립니다 포근..

묻지마 님의 플래닛입니다. 그대는 모르리 ~ *^♥^* 묻지마 쪽지 0 / today 6 / total 138813 3월27일 글쓰기로 이동! 압구정동 역삼동 --> ((((((((( ))))))))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 기분 전환용) 하나올려봤슴...라틴음악 ♬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시/이정하 가까이 다가갈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어쩐지 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그대가 떠난 뒤, 그 상처와 그리움을 감당할..

당신에게 봄을 드려요 / 비아 정영옥 내 아름다운 사람아 봄의 향기를 머금은 햇살이 눈부셔요 머언 산 아래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졸졸졸 들릴 듯 하고 대지에 잠들었던 씨앗이 깨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아지랑이 피어나고 초록 빛 움이 트면 사랑하는 당신의 손 잡고 봄 나들이..

 * 구름같은 인생ㅡ김준규,이순길 *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 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했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은 하루였는지요? 다른 날보다 훨씬 새로웠던 하루였는지요? 아니면 어제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지루하고 답답했던 하루는 아니었습니까? 서류더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