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

♤ 그 시간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

Away from Her 우리 결혼하면 재미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청혼하는 그녀에게 즉시 그러자고 대답한 그 그녀에게 생명의 환한 광채가 느껴졌단다 그럴 수 있겠지 겨우 18세 였으니.... 새 순이 울라오는 듯한 기운이 그녀 주변에 넘쳤겠지... 그들은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내지 않고 44년을 같이 살았다. 함..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모정의 세월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Daum 바로가기 내 플래닛 친구 바로가기 .location.href='http://www.daum.net/'">Daum .location.href='http://planet.daum.net/'">플래닛 .location.href='http://mall.planet.daum.net'">뮤직 .location.href='http://cafe.daum.net/_c21_/mine_main'">내 카페 .location.href='http://blog.daum.net/_blog/_top/GoToBlogAction.do'">내 블로그 .location.href='http://mail.daum.ne..

♡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 입니다 ♡˚。 누구나 세상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진 ..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중앙일보]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 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

*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김정한 온종일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을 만나면 모든 것이 다 채워질 줄 알았는데 당신을 만나고 나면 또 보고픔은 또 다른 갈망으로 이어지고 당신 품에 안겨 있어도 당신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얼마나 오래 당신을 만나야 얼마나 오래 당신을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夫婦關係의 回復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