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라는 그리움이여 ♣♡ 동기 동해안 나들이 <낙산사 2008.5.24~25.> ♡♣ 그대라는 그리움이여 ♣♡ 해가 뜨면 보고 싶고 달이 뜨면 더욱 더 그리운 바라 만 보기에도 너무 간절한 나만의 그대여 이 계절 화려함 더할 때 쯤이면 그리운 그대 만날수 있을까요 단풍잎 곱게 그리움 전할 때 쯤이면 보고픈 그대 화사함 더해 내 모.. ♣ 사랑방 ♣ 2008.08.28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 ♣ 사랑방 ♣ 2008.08.14
[스크랩] 안타까운 현실 안타까운 현실 小望 김준귀 비가 강에 내리면 강물이 됩니다 비가 바다에 내리면 바닷물이 됩니다 하지만, 강에 내려도 삼십 개월 전 것이라며 바닷물이라 우겨댑니다 바다에 내려도 삼십 개월 넘은 건 안 온다며 강물이라 인정하랍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小望 俊貴 // ♣ 사랑방 ♣ 2008.06.28
[스크랩] 엄마는~~~~ ★어머니 노래개별듣기☞(16 곡)★ 01. 어머니 - 나훈아 02. 어머니 - 신웅 03. 어머니 - 하수영 04. 어머니 - 패티김 05. 어머니 - 테이 06. 어머니 - 수연 07. 어머니 - 남진 08. 어머니 - 김국환 09. 어머니 - 김광석 10. 어머니 - 남화용 11. 어머니 - 김상희 12. 어머니 - 최진희 13. 어머니 - 김윤희 14. 어머니 - 길은정.. ♣ 사랑방 ♣ 2008.06.21
[스크랩] 잠못 이룬밤 잠못 이룬밤 2008/01/17 나그네 http://planet.daum.net/kid2575/ilog/4337429 --> 기다리겟어요 - 백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잠못 이룬밤 글 / 정남운 어둠이 내리면 외로움에 등불을 켠다. 거리마다 켜진 불빛은 아롱진 가슴에 흐르는 별무리 하나 둘 흐터져가고 ... 피로에 지친 밤이면 창문을.. ♣ 사랑방 ♣ 2008.06.16
[스크랩] 중년남자가 바람 피우고 싶은 이유 ♣ 중년남자가 바람 피우고 싶은이유? ♣ 튀어나오는 아내의 대답. “배 나오고, 나이 들고, 돈 없는 당신 같은 남자를 누가 좋아하기나 한대요?”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날카로운 말의 비수는 그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고, 어느날 그 배 나오고 돈 없고 나.. ♣ 사랑방 ♣ 2008.06.12
매년 5월21일은 부부의날 **매년 5월21일은 부부의날** 가정의달 5월21일 둘(2)이 하나(1) 된다는 의미에서 하나랍니다 ● 부부 십계명 ▲ 아내가 남편에게 1. 남편의 좋은 점을 늘 칭찬해준다. 2.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고 건강 관리에 힘쓴다. 3. 남편의 잘못이 있을 때 지혜롭게 충고한다. 4. 모든 일을 남편과 의논해서 처.. ♣ 사랑방 ♣ 2008.05.22
[스크랩] 그리운 당신께 내 마음 전합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운 당신께 내 마음을 전합니다* 보고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립다고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것이 없습니다 긴세월 두마음 함께 함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 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 이르네요 .. ♣ 사랑방 ♣ 2008.05.09
[스크랩] ★~당신 가슴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가슴에서 - 이문주 - 내 마음 에서 단 하루도 당신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이 당신 생각으로 온통 내마음을 지배해 버렸습니다. 당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날은 분명 내가 아닐 것입니다. 한번도 단 한번도 당신을 잊은적이 없습니다. 당신 내 가.. ♣ 사랑방 ♣ 2008.05.08
[스크랩]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 ♣ 사랑방 ♣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