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저기 !!!
아 ~니 또저기 !!
깜아득한 저문바다 등대와 같이
커졌다 꺼졌다 깜박이는 반딧불
아 ~~~
철없이 뒤따라 잡으러 마라
장미꽃 향내와 함께
맡기만 하여라
안악네의 예쁨과 함께
보기만 하여라

출처 : 반딧불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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