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희노애락

그대는 모르리 2006. 10. 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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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re><font color="#663300" size=2 face=바탕>
<br><img src=http://www.cyworld.com/img/mall/effect/st_script_061.gif> 삶이 버거울 때 ..
<br>
<br>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br>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br>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br>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br>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br>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br>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br><font color="#336666" size=2 face=바탕>
<br><img src=http://www.cyworld.com/img/mall/effect/3_1450.gif> 힘들 때는 ..
<br>
<br>하늘을 보세요
<br>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br>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br>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br>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br>분명히 받아줄거에요.
<br>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br>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br><font color="#666600" size=2 face=바탕>
<br><img src=http://www.cyworld.com/img/mall/effect/3_1508.gif> 슬플 때는 ..
<br>
<br>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br>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br>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br>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br>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br>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br>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br>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br><font color="#333300" size=2 face=바탕>
<br><img src=http://www.cyworld.com/img/mall/effect/sticker_script_056.gif> 기쁠 때는 ..
<br>
<br>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br>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br>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br>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br>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br>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br>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br>   </font>
<br>
<br>
<br></blockquote><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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