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무심한 한 마디 말 사람은 타인에게서 백만 마디 험한 말을 들어가며 중상당하는 것보다, 친구에게서 들은 무심한 한 마디 말에 더 큰 상처를 입는다.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라는 말이있지요~ 마음에 상처로 남은 말이 있다면 싸악~ 지우시고 감사와 사랑의 말을 전하는 우리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