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기 이은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
이제 음력으로 200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이 가면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 라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말이죠
고향 가시는 분들 넉넉한 마음으로
항상 안전운전과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고가는 교통대란 속에서도
조금의 여유로운 웃음으로 양보한다면
그렇게 답답한 고향길이 아닐지 싶습니다
암튼 ... 우리들의 큰 명절 입니다
우리네 마음을 스스로가 다스려
좋은 명절 연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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