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길동무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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