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오늘같은 날에 커피한잔을..

그대는 모르리 2010. 2. 3. 10:09

 

 

    오늘같은 날에 커피한잔을 조용히손을 내밀어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누구든 상처없는 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 속에 바삐 살아도 누구나 외롭습니다. 혼자만의 슬픔과 아픈 마음, 달래줄 이 많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조용히 손을 내밀면 거기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것이 기적을 만들어낼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기적을! = 이정하의《나는 눈부시지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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