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명록 ♣
영 역 세월은 또 다른날의 하루처럼 유수같이 흘러 가는데 세월 가는 대로 사는게 인생이라지만 붙잡고 싶다 멈출 수 없는 흐름을. 20050155 시:김돈영 출처 : 영역글쓴이 : OMEGA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묻지마 '♣ 방명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0) 2006.06.21 [스크랩] 인생 (류계영) (0) 2006.06.21 [스크랩] 청도 운문사 겨울 풍경... (0) 2006.06.21 [스크랩] 고향 메밀꽃 (0) 2006.06.21 [스크랩] 너를 ,,,, (0) 2006.06.21 티스토리툴바
세월은 또 다른날의 하루처럼 유수같이 흘러 가는데 세월 가는 대로 사는게 인생이라지만 붙잡고 싶다 멈출 수 없는 흐름을. 20050155 시:김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