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아름다운세상]

문수 보살 ♠나의 아름다운세상 ♠ 매일 아침 이오지만 어제와 같은 아침 은 아님니다 어제 는구름도 있고 안개도 있엇지만 오늘은 너무 찬란 합니다, 내가 이생 살다 다시나도 오늘의 세상 가고 나면 같은 흐름은 영원히 오지를 않읍니다,   난 행복 합니다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이웃이 있어 행복하고 나라가 있어 행복합니다, 조금 힘들기는하였 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놓치고 싶진 않 습니다 풍요하고 그저 넘처 나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이곳은 내가 있는극락 입니다 내마음 도 있고 부처도 있고 만사가 두루 갖취진 아름다운 곳 바로 이곳입니다 , 희노 애락 과 생노병사 가 있고 어둡고 외진곳이 있지만 그래도 난 언제 나 행복 했답니다 부처님이 오셨다 가시고 나도따리 왓읍니다, 내가 두다리로 걸을수 있어 행복하고 찬란한 세상두루 볼수 있어 행복하고 행복에 겨워 넘처 납니다 부족함없이 군왕이 부럽지않으며 비록 이름마저 미미하건만 내가 산세상은 이리 아름다웠 답니다 햇살도 아름답고 늘푸르기만한 산도 좋고 내 아이가 자라 다시 아이 를 낳고 나는 누릴수 있는 고마움 에 행복으로 가슴떨림 합니다 아름다운세상은 나의 세상입니다 .. 바람속의 소녀(風の中の少女)

출처 : [나의 아름다운세상]

글쓴이 : 마하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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