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하고 있다
혹시 모를 폭탄의 투여에 대비하여 길 모퉁이에 세워진 돌방어막
▲ 외국관광객들을 위해 차려진 상
북한에서는 고급음식이라 외국인들만을 위해 차려지는 상이다
북한에서는 고급음식이라 외국인들만을 위해 차려지는 상이다
같은 민족인 남한사람의 평균보다도 작은것 같았다
실제로 북한의 가정집이 모두 저렇게 생긴건 아닌것 같았다
가이드는 북한의 일반가정에선 아이들이 이런 옷차림으로 생활을 한다고 했다
▲ 가이드는 dvd 플레이어도 실행할수 있다고 하나,
우리가 보기엔 그냥 무용지물 같아보였다
실제로 북한 일반사람들이 저런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버스가 다니기에 도로사정도 여의치 않아보인다

▲ 엄마를 도와 리어카를 끌고 있는 이 소년은 한국나이로
15세 남한의 초등학생 4학년 수준의 신장이었다
15세 남한의 초등학생 4학년 수준의 신장이었다
♪ 삼팔선의 봄 - 최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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