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장교가 부상병들을 위로 하고 있었다.
첫째병사; " 이손으로 적과 싸웠어요. "
그러자 간호장교가 손에 키쓰해준다.
둘째병사; " 전 이마로 적을 받았어요. "
그러자 간호장교가 이마에 키쓰해준다.
이를 지켜본 셋째 부상병사 석란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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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유~~ 입으로 물어 뜯었구만유.~~ "
첫째병사; " 이손으로 적과 싸웠어요. "
그러자 간호장교가 손에 키쓰해준다.
둘째병사; " 전 이마로 적을 받았어요. "
그러자 간호장교가 이마에 키쓰해준다.
이를 지켜본 셋째 부상병사 석란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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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유~~ 입으로 물어 뜯었구만유.~~ "
출처 : 입으로 해주세요
글쓴이 : 석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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