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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춘화도

그대는 모르리 2006. 7. 27. 08:40

춘화도는 포로노가 아닙니다.
춘화도는 그 나라의 옛 선조들이 시대적 생활상을 사실적 표현을 풍자와
해학으로 화필에 담아 후손에게 전해오는 귀중한 문화유산의 한 분야일 뿐입니다.
굳이 장르로 분류한다면 고대 성생활의 풍속도일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조선시대 후기에 이르러 춘화도가 매우 활발하게 제작된것을 중시 해볼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고대유럽의 지중해를 중심으로 극치를 이룬 에게문명,
나일강을 중심으로한 이집트의 문명,간지스, 유프라데스강유역의 중심지인
메소포다미아문명, 인도문명,중국의 황하강유역의 황하문명의 쇠퇴기에
공통점으로 나타나는 성도덕의 문란과 한 문명의 멸망이 결코 우연한 것만 아닐 것입니다.
세상이 바뀔려면 그 문명의 최고조기에 성문화가 최후에 꽃을 피우고
비로소 멸망한다는 공통점을 찾을수 있다는 가설이 성립된다는 정설이 있으므로 한폭 한폭 느긋하게 넘기시면서 감상하여 주시고 지금의 시대상과 비교 하여 게시물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아 보십시요!

친구들! 즐거운 밤 보내시고 좋은 꿈 많이많이 꾸세요!


세계 각국의 춘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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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춘화 性풍속
2 일본의 춘화 性풍속
3 중국의 춘화 性풍속
4 서양의 춘화 性풍속
5 인도의 춘화 性풍속
6 아프리카와 기타 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