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펄프픽션’에서 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가 춤을 추는
명장면을 재미있게 바꿔놓았다. 단지 배경음악을 이박사의 ‘몽키매직’으로 바꾼 것뿐인데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영화 ‘펄프픽션’에서 원래 사용된 음악은 Chuck Berry'의 You Never Can Tell.
영화 ‘펄프픽션’에서 원래 사용된 음악은 Chuck Berry'의 You Never Can Tell.
출처 : 몽키 매직 / 이박사 ,,,,,,,,,
글쓴이 : 미나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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