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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어머님의 심정

그대는 모르리 2006. 7. 29. 11:22

 母ごころ / 三笠優子







      * 母ごころ *
       어머님심정

    我が子が愛しいただそれだけで
    내 자식이 사랑스럽다는 오직 그것만으로



    母はおんなの命をけずる
    어머니는 여자의 목숨을 걸어



    白さが目立つ束ね 髮
    묶으신 흰머리가 눈에 돋보여



    逢うたび小さくなるその 背中
    만날 때마다 작아지시는 그 뒷모습



    なさけのともしぴ母のごころ
    정의 등불 어머니 마음













    いくつになっても 母娘は母娘
    언제까지라도 모녀는 모녀



    通う氣持は海山千里
    상통하는 마음은 산해(山海)천리



    圍爐裏 の火よりあたたかい
    화로불보다도 더 따사로워



    屆いた手紙のひらがな文字に
    보내온 편지의 히라가나 문자에



    しみじみ泣けます母のごころ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어머니 마음
















    苦勞の淚やおんなの愚痴は
    고생한 눈물이나 여자로서의 어리석음은



    ただの一度もこぼさず見せず
    단 한 번도 흘리시지 않고 보이시지 않고



    あなたが生きてきたように
    당신이 살아오신 것처럼



    步いて行きますこの人生を
    걸어가겠어요 이 인생을



    强くてやさしい母のごころ
    강하고 다정하신 어머니 마음



                                      ☆ 어머님을생각하면서

                          ★ 이 노래 드를수록 어머니의 사랑 더욱 더욱 옛날생각 남니다 나이가 들수
                          록 간절 함니다 이제는 저도 너무나 부모에게 불효하였씀니다 이재서야
                          께닭았는 대 이미 부모님 은 먼곳으로 영원이 가시고 안게심니다 저도

                          사람 답계 못살고 언젠가는 갈겄갓습니다 어머님으로 부터 물러밭은

                          이몸도 벌서 이런이 넘었으니 부모님을 고향산천 경주 불국사 뒷산에

                          뫼신지가 오레되었지요 새월이 유수갔군요 ?

                           

                           


                           

                          출처 : ☆ 어머님의 심정
                          글쓴이 : 멋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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