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

천년이 흐른다 해도...

그대는 모르리 2007. 8. 30. 11:02

          천년이 흐른다해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의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옮김>


















































           

                                천년이 흐른다해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의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