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동해안 나들이 <낙산사 2008.5.24~25.>
♡♣ 그대라는 그리움이여 ♣♡
해가 뜨면 보고 싶고
달이 뜨면 더욱 더 그리운
바라 만 보기에도
너무 간절한 나만의 그대여
이 계절
화려함 더할 때 쯤이면
그리운 그대
만날수 있을까요
단풍잎 곱게
그리움 전할 때 쯤이면
보고픈 그대
화사함 더해 내 모습 반길까요
언제나
그대 기다리는
안타까운 이내 마음
그리운 그대는 아시나요
언제까지나
그대 보고파 하는
이 간절한 눈빛을
보고 싶은 그대가 알까요
- 옮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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