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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남자의 일기

그대는 모르리 2007. 2. 22. 23:25

            ♣ 아끼고 아낀 한마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낯선 그리움 중에서 -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스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 라~라~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걸아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

 

라~라~아~라~라

출처 : 한남자의 일기
글쓴이 : 델마와루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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