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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금을 울린 역사 사진

그대는 모르리 2008. 11. 28. 09:45

Picture by hawond

이사진은 엄마가 죄수복을 입고  형을 선고받을 결정적인 순간  어린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와 엄마품에 안기는 이사진은 전세계에 공개되어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던 사진이며 이를 담당한 재판관은 그녀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말았답니다
1961년에 있었던 일이여 그당시 유명했던 사진작가의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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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의 중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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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서당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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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경인선 기차인데 정지하기전 내리는 사람이 많아
사고가 잦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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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아낙네들의 널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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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마포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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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한강의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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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남대문 전차 대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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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루 배급 1955년 만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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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평양시

출처 : 심금을 울린 역사 사진
글쓴이 : (봉)국화^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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