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영가영성욱 ♣ 선암사 <2008.8.15>♣
♣ 와우정사 /김 동 아 ♣
1. 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 숲 길을
하얀 옷깃 여미면서 거니는 여인
가슴아픈 그 사연을 그 이와 불태우고
한 점의 바람모는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리는가
2.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꽃잎 위에
부여안지 못한행복 그리고있나
풀잎처럼 떨리는 갸냘픈 숨결소리
인간사 그 한줌에 무상을알고
와우정사에 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 여는가
01. 와우정사
02. 갓바위
03. 꽃잎처럼 지노라
04. 산은산 물은물
05. 극락왕생
06. 유정무정
07. 구인사의밤
08. 장부의꿈
09. 아버지
10. 억새풀여정
11. 혜원정사
12. 추상
13. 황혼이어라
14. 산사의 풍경소리
15. 나를두고 가려무나
16. 아이야
02. 갓바위
03. 꽃잎처럼 지노라
04. 산은산 물은물
05. 극락왕생
06. 유정무정
07. 구인사의밤
08. 장부의꿈
09. 아버지
10. 억새풀여정
11. 혜원정사
12. 추상
13. 황혼이어라
14. 산사의 풍경소리
15. 나를두고 가려무나
16.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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