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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립선 민간요법

그대는 모르리 2006. 8. 18. 22:45

한의학적 관점으로 본 전립선염

 

한의학적으로 전립선염은 산병(疝病), 고병(蠱病), 임병(淋病), 뇨탁(尿濁) 등의 범주에 속한다. 인체의 하복부와 회음부쪽에 기(氣)가 순행하지 못하고 적체되어 동통을 유발하는 질환을 산병이라 하고 고병은 벌레(蠱)가 나무를 갉아먹듯 생식기의 기능을 점차적으로 저하시키는 의미이며, 임병은 수풀속의 나무에서 이슬이 맺혀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상태를 묘사한 병증이며 뇨탁은 소변이 맑지 못하고 혼탁함을 뜻한 것으로 특히 쌀뜨물과 같은 경우 백탁(白濁)이라 한다.
 
 

1.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음주 및 식생활의 부절제로 비허생습(脾虛生濕 : 비위기능 약화되어
    습이발생)하고
2. 습열(濕熱)과 열독(熱毒)이 하초(下焦)로 하주(下注)하게 되는 습열하주(濕熱下注)가 있고
3. 정신적 stress나 한사(寒邪)가 간맥(肝脈)에 울체하여 기혈응체(氣血凝滯)를 일으키고
4. 선천적 허약과 후천적 방사과도(房事過度)로 신(腎)기능이 허(虛)하여 발생한다.

 

 

 

■ 겨우살이(상기생)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전립선암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정도의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g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신경통,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서의 월경과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크다.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이 강하므로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전립선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다년생 초본인 뚝깔의 뿌리로서 된장냄새가 난다하여 패장이라 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있으며, 염증을 제거하여 농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강하다. 요도염이나 여성의 자궁내막염 등에 많이 쓰인다.
 
■ 백화사설초
열을 내리고 습을 제거하여 소변을 잘보게 하며 항염, 항암효과가 뛰어난 약이다. 독사에 물렸을 때 환부에 붙혀 치료하기도 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있으며 농을 배출시키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줄기와 잎에서 비린내가남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요도감염 여드름 등 염증성 질환에 많이 사용한다.
 
■ 토복령
습열을 제거하고 매독이나 수은중독으로 인한 부작용등에 사용하며, 해독시키는 작용이 뛰어나다.
 
인동의 꽃으로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있으며 일체의 염증성 질환에 다용하는 약재이다.
 

 

■ 함 초

- 전립선염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고혈압·저혈압을 치료한다.
-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 축농증·신장염·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에는 화농성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갖가지
-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한다.
-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놀랄
- 만큼 깨끗하게 된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대개 치유된다.
-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촉진하여 변비·숙변·탈항·치질 등을 치료한다.
-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효과가 있다.
-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 기관지 천식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여 기관지 천식을 완화하거나 완치한다.

 

고통스런 전립선염

 

50대 이상의 남성들에게 발생하는 병으로 알려졌던 전립선염이 20~30대 남성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전립선 전문 병원들의 말에 따르면 사무직 남자직원 1백50명을 대상으로 ‘배뇨, 소변 기능 자각증상 및 휴식시간 등의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대상의 48%가 배뇨곤란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조사결과 대상 중 90%이상이 20~30대인 것으로 밝혀져 전립선염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병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주 증상은 빈뇨감(오줌이 적은 느낌)이 75%로 가장 많았고, 잔뇨감(오줌이 남아있는 느낌)이 48.8%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조사대상의 13%는 소변통증, 고환통, 전신무기력증 등의 전립선 증세를 호소했으며, 이중 5명은 병원 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생식기의 일부로 방광 아래에 밤톨만한 크기로 존재한다. 정자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전립선액의 생산에 관여하는 것이 전립선의 역할.

이런 전립선에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보통 전립선염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하나의 질환이기보다는 다양한 원인과 증상으로 나타나는 전립선 염증이나 관련 질환들을 통칭해서 전립선염이라고 부른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이 위치하고, 아래로는 요도로 연결되어 있어서 세균이나 다른 자극에 의해 염증이 생기기가 매우 쉬운 부위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자들의 50%가 살아가면서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하니 매우 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동안은 50대 이상의 남성에게서만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제 앞서 언급한 것처럼 20~30대의 남성들도 전립선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의자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너무 오래 앉아있게 되면 회음부의 기혈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전립선염이나 방광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실제로 10시간 이상을 앉아서 일한다는 회사원 박모씨(35)는 “어느 순간부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왔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이 조금씩 새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씨와 같이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는 젊은 남성들이 증가하다보니 자연스레 전립선염도 20~30대에게서 많이 발병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컴퓨터게임 등을 많이 하는 10대의 남학생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립선염은 크게 급성 세균성, 만성 세균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 세균성일 경우에는 오한, 회음부 통증 및 배뇨 시작의 지연, 잔뇨감 등의 증상이, 만성 세균성일 경우에는 빈뇨, 회음부 통증이나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 세균성이나 만성 세균성의 경우에는 대부분 요도 내에 존재하는 세균이 전립선으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감염된 소변이 역류해 발생하고 있으며,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균성 감염은 과도한 음주와 섹스 등으로 인해 전립선 주위에 충혈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앞서 말했듯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에게도 많이 생긴다.

전립선염의 증상은 아주 다양한 편. 앞서 말한 증상 외에도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자기 격렬한 섹스나 과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요도염과 비슷한 증세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 중 배뇨장애, 통증, 성에 관련한 증상 등이 대표적이다, 배뇨장애는 소변을 자주 본다든가 요도에 통증이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이 조금씩 새는 경우도 있다.

통증의 세부증상은 허리가 많이 아프다거나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고, 항문과 고환사이가 뻐근한 경우 등인데, 특히 술을 많이 마시거나 섹스를 한 후에 더욱 심해진다.

성에 관한 증상으로는 조루증이 올 수 있으며 성욕과 오르가슴이 감소되고 발기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이 밖에도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거나 근육과 관절에 통증이 온다면 전립선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좌욕, 골반체조, 마사지 등 생활습관 중요

전립선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전립선염은 재발하기도 쉽고, 진단하기도 힘든 병 중 하나이기 때문.

전립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문란한 성생활과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헐렁하고 편안한 속옷을 입어 몸에 압박을 덜 주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한 자리에 너무 오래 앉아있지 말고, 2시간 앉아있었다면 15분은 일어나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가운데가 뚫린 타원형 의자 방석을 깔고 앉으면 회음부에 압박이 덜 가게 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좌욕이나 골반체조 등으로 전립선염을 예방할 수 있다. 좌욕을 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35~40℃의 따뜻한 물에 몸을 배꼽까지 담그고 10~20분 정도 앉아 있는 것이 좋다.

마사지를 할 수도 있는데, 복사뼈 위에 있는 정강이뼈와 근육의 경계 부위를 자주 눌러주면 된다. 똑바로 누운 후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골반체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찬 기운은 전립선염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손기정 원장은 “땀이 많이 난다고 맥주나 탄산음료를 급하게 마시기보다는 어성초와 삼백초를 1:1 비율로 섞어 보리차처럼 끓인 음료를 마셔 갈증을 해소해주는 것이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육식보다는 콩으로 발효를 시킨 음식과 신선한 야채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남성들 대부분이 걸린다는 전립선염. 젊은 남성의 경우 ‘50대 이상의 남성들이 많이 걸리는 병인데 어떻게 병원을 가냐’며 참는 경우가 많은데, 전립선염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니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전립선염 이란?

전립선은 생식선의 일종으로 밤알 정도의 크기에 15g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정액의 주성분인 백색의 알칼리성 액체를 분비하여 정자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이 전립선이 비대해질 경우 배뇨가 어려워지고 방광속의 오줌이 완전히 배출이 되지 않고 항상 고이게 되고 소변이 역류를 하여 신장에 손상을 입히기도 한다. 심한경우 뇨폐가 되어 격심한 고통을 수반하기도 한다.

이 전립선염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특히 임질을 제때에 치료하지 않았을 때, 전립선에 감염균이 침입을 하여 염증이 생겼을 때, 등이 있으며 배뇨곤란이 극심해지면서 요도 협착이 극에 달하면 혈뇨, 요로감염, 콩팥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감염균이 침입을 한 것으로 증세로는 직장내의 불쾌감과 압박감, 배뇨시 동통등이 있다.

전립선 암은 50세 이상에서 볼 수 있고 회음부쪽에 동통과, 불쾌감, 배뇨통과 배뇨곤란이 오면서 골반 척추쪽으로 병이 퍼져 나간다.

전립선 비대증은 염증보다 더 많은 발생 빈도수를 나타내고 있는데 전립선 안쪽에 생긴 양성 종양을 방치하면 신장기능 장애, 요독증, 불임등을 초래한다.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으로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이 점차 감소되어 호르몬에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며, 동맥경화증, 감염, 영양상태, 연속적인 과음, 과도한 성교,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등이 주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전립선 질환에 걸린 사람은 다량의 불을 마시는 것을 삼가하고 잔뇨가 있을 경우 하복부를 마사지해 잔뇨를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다른조직에 대한 감염을 방지하도록 청결히 유지하여야 한다.
또한 환자는 규칙적인 성관계를 통하여 전립선의 울혈을 완화하고 자주 전립선부위의 마사지를 하여야 하고 좌욕이나 온열요법을 실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체내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하여 육류위주의 식생활을 삼가하고(아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적당히 먹어야 함)적당히 발효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전립선염 민간요법


1. 은행알을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잘 정제된 죽염과 같이 복용하면 아주 좋다.

2. 잠들기 전에 잘 말린 호도알을 4-5개씩 먹어도 좋다. 이때도 죽염과 같이 복용한다.

3. 현미를 주식으로 한다.

4. 녹색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5. 야뇨증에는 감꼭지를 달여 1일 4-5회 마시면 효과가 좋다.

6. 야뇨증에는 우렁이를 찧어 배꼽에 붙이면 효과가 있다.

7. 잘 낫지않는 전립선염은 고수풀 : 더덕=1 : 1의 비율로하여 진하게 달여먹으면

    그 증상이 완화내지는 완전히 낫게 된다. 이때도 죽염을 먹으면 좋다.

 

8. 옥수수수염 300 그람과 잔피나무 300그람 겨우살이 300그람을 진하게 달여 한달간

    하루 몇번이고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9. 한국산 가시오가피 600그람 생강300 그람을  진하게 달여

    하루 3번 꿀(식사용 수저로 절반) 과 함게 복용한다. 효과가 아주 좋다. 한달정도 복용하고

    검사를 받아보면 거의 완치되엇음을 알수 있다.

10. 어성초와 삼백초를 1:1로 섞어 1당리상 물처럼 복용한다. 많은 도움을 주는 요법이다.

 

 

참고사항

전립선병도 근본은 신장과 방광에서 시작된 병입니다..

여러 가지 좋은 약제도 있겠지만 신장은 오행에서 수기운에 해당 되며

오미중에 짠맛에 해당 됩니다.  

무조건 짜게 먹어야 되는건 아니고요

소금속에도 간수나 염산 등의 비소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이런 것을 제거한 9번 고열로 구운 죽염을 상시 복용하세요 

밭마늘을 구해서 통체로(벚기면 살이타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드실때

껍질 벚겨서 죽염에 찍어서 드시면 더더욱 좋고요..

신장,방광병은 염분성이 부족해서 옵니다.

따라서 수기운인 염분을(죽염)을 드시면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해

구워낸만큼 염분성의 약효뿐 아니라보이지 않는 오행의 기가

몸에 상통하여 소금보다는 몇배나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수기운인 죽염을 드셔서 신장을 살려주면 자연 전립선 병도 치유 됩니다.

이미 당뇨 까지 있는 분들은 짧은 시간에 치료가 어렵겠지만

꾸준히 죽염을 드시면서 다른 민간 요법이나

식이요법 을 행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신장 방광 전립선에 좋은 건 집오리

(유황,약오리면 더 좋고요)도 짠 염분성이 있어 좋고 민들레도

짠성분이 있어 염중치료에도 좋고 신장에도 좋습니다.

다만 배뇨 과정에서 염분이 소변으로 많이 빠져 나갑니다.

하여 하루 이틀에 치료 되는건 어렵고요 소변을 맛보면 짜요.

이렇게 염분은 소변으로  게속 빠져 나가는데

싱겁게 먹으면 염분이 부족해서 신장에 병에 오고 신장이

병이 오면  그 아들격인 방광도 병이오고 손자?격이 되는

전립선에도 문제가 생겨 병이 됩니다.

 

 

 

종 합 의 견

전립선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청열(淸熱), 제습(除濕). 해독(解毒), 보신(補腎), 보증(補中), 익기(益氣). 항균(抗菌), 소염(消炎)의 원리가 모두 충족되어야만 확실한 치료효과와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끈기와 반드시 치료 된다는 확신이 본인의 병을 100프로 완치되게 만듬을 명심하기 바란다.

본 건강랜드에서 추천하는 민간요법은 전래적인 처방법과 본 건강랜드에서 연구 개발하여

큰 효험을 본 요법들을 기술하였음을 밝혀둔다. 상담문의는 언제든 가능하다

성심성의껏 답변하고 같이 고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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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립선 민간요법
글쓴이 : 추월산 원글보기
메모 :
이런 여자라면 교통사고 매일나도 좋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