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입맞춤, 그다음은 이렇게
가슴 애무 하나로 오르가슴 정복!
출처 : 남성포털 "울프라이프"(http://www.WolfLife.com)
유방을 애무하는 방법에 대해 남성은 한 번쯤 파트너인 여성에게 어떤 방법이 좋은 지 질문 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가슴의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그냥 정열적으로 주무르기만 하면 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여성을 짜증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슴 애무만으로 여성을 첫번째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만드는 기술. 아래 가슴애무의 기본공식을 알고 도전해보자.
맛셀 테크닉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방의 어느 부위든 포인트를 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감싼 채 천천히 손바닥의 가벼운 압력을 조절하면서 마사지 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긋이 누르면서 부드럽게 원을 그리는 것이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 같은 힘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하다가 한번씩 강하게 누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남성으로서는 유방의 피부의 감촉과 손바닥 사이에 잡혀오는 풍만함을 느낄 수 있는 애무 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이 위에 있는 정상위에서는 한 손으로 맛셀 테크닉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 손은 성기를 애무하는 방식으로 응용한다. 그리고 여성 상위의 자세에서는 두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페트리서지 테크닉
손가락의 압력, 지압을 이용한 애무법이다. 유두를 중심으로 하는 지압이기 때문에 너무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두는 예민하고 약한 조직이므로 손가락 끝으로 지압하는 방법은 상처를 내기 쉽다. 패트리서지 법을 설명하자면, 일단 손가락을 조금 벌리고 가운데 세 개의 손가락은 유두를 만지고 끝의 약지와 새끼는 약간 강하게 누르면 서 좌우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유두를 잡아당기게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압을 하면서 유방전체를 흔들어 주면 강함 자극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병행한다면 지압을 하고 있는 유두 주변의 봉긋한 살을 입으로 함께 애무해 준다면 좋은 효과를 본다.
다포트만 테크닉
역시 손가락을 이용한 유두 애무 법에 해당한다. 하지만 누르는 지압법이 아니라 유두주변을 공략하는 마사지테크닉이라고 할까? 일단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볍게 자극한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가볍게 당기 듯이 장난치듯 애무한다. 엄지와 검지 이외에 다른 손가락도 가능하다,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인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전체적으로 유방을 손바닥에 쥔 채 원을 그리며 애무하는 것도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은 유두와 유륜이 흥분하여 딱딱하게 솟아오르면 너무 자극을 주지말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분한 유두는 무척 예민해져 있으므로 특히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러빙 테크닉
유두의 강한 자극을 싫어하는 여성에게 적당한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유두를 살살 문지르듯이 애무하는 방법이다. 단지 심하게 자극해서는 안 되는 것이 포인트. 민감한 부위는 어느 곳이나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마비가 와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연 속적인 애무는 오히려 고통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속적인 자극은 피한다.
러빙 테크닉은 손가락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유방의 자극까지 병행하면 흥분이 무척 고조되므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두를 입으로 혹은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유두도 동시에 애무하면 효과가 증가한다. 유두 자극은 음핵 애무와 함께하면 더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유두 애무는 전희 중의 한 과정이지만 결합중의 보 조적인 역할도 한다. 피스톤 운동에 의한 자극과 동시에 러빙 테크닉을 구사하면 여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게 될 것이다.
스크랩 해온 곳 http://kr.blog.yahoo.com/bok1949
2) *** 키스에 능숙해지는 5가지 마법 ***
입술만으로도 키스 테크닉은 무한하게 펼쳐진다.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접촉하면 좋을까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어가는 과정도 또 스릴 있다.
멋진 키스에 더 멋진 키스로 응대하고 싶다.
때문에 알아두면 좋을 다섯가지 테크닉.
그와 한번 시도해 보자.....
@ 테크닉 1
호흡을 즐긴다.
몸을 붙이고 입술을 겹치도록 한다.
뺨에 부드럽게 키스한다.
막 만난 연인들에게는 그것만으로도 멋진 시간.
그렇지만, 때로는 격렬한 키스도 해본다.
입술을 겹친 다음 조금 움직여본다.
그리고 그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호흡해 본다.
어떤 때는 격렬하게 빨아들이면서
몸을 약간씩 떨어뜨려가는 것도 스릴 있다.
입술을 딱 맞추고 그의 숨을 호흡하고,
넘치는 타액을 호흡해 본다.
목덜미에 격렬하게 호흡하고 피부 감촉과 냄새를 즐긴다.
그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받았을때는,
잠깐 격렬한 키스로 받아 그를 놀래켜 본다.
반대로 그가 성급하게 키스해 올 때는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해,
그의 본능을 자극하는게 포인트.
키스는 그와 둘이서 즐기는 본능게임.
서로의 파장이 딱 맞으면 이제 키스는 멈출수 없다.
@ 테크닉 2
가볍게 깨문다.
좋은 키스의 기분을 입술 갑촉만으로 느끼는 건 아니다.
이가 닿아 있는 감촉 또한 자극적이다.
입술에 키스하면서 가볍게 그의 아랫입술을 깨문다.
그리고 아랫입술을 먹듯이 이를 움직이면서 사랑의 말을 속삭여 본다.
그것도 가능한한 정열적으로..
딱 밀착한 몸과 입술, 자극을 주는 약간의 이 움직임과 숨결.
이것만 갖추면 그의 숨결도 반드시 거칠어질 것이다.
그후는 귀로, 코로 그리고 목덜미로,
상대의 피부를 이 사이에 끼우듯이 깨물고 미끄러지듯이 떨어져 간다.
때로는 깨문 살을 비틀어 올려 혀로 맛보고 부드럽게 키스를 교환하면서..
격한 감정과 동시에 즐거운 마음도 표현할 수있는
드라큘라같은 키스는 사랑 만들기에 빠질 수 없는 악센트.
강하고 가볍게 리듬을 갖고 깨물어 보거나
갑자기 그를 습격해 보는 것도 좋다.
@ 테크닉 3
혀끝으로 더듬는다.
그의 입술 윤곽을 혀끝으로 조용하게 더듬는다.
눈썹 위를 부드럽게 더듬고, 귓불에 부드럽게 혀를 미끄러뜨린다.
혀끝에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으면,
건조한 그의 피부에 자기의 도장을 찍는 듯한 기분이 된다.
그의 머리부터 어깨로, 그리고 팔부터 손끝까지,
입술을 미끄러뜨려 간다.
그가 가만히 있으면, 그것은 기분이 좋다는 증거.
그리고 그가 소리를 지르면, 거기가 그가 느끼는 장소.
동작을 멈추고, 이번에는 그 장소에서 천천히 좌우로 입술을 미끄러뜨려 본다.
혀로 강하게 눌러 본다.
그가 참지 못하고 액션을 일으키면 이 접근은 대성공.
손가락 사이, 허벅지, 무릎..
사람은 의외의 장소에 하는 키스를 즐거워한다.
그리고 비밀없이 몸을 헤매는 입술이 항상 새로운 기쁨을 발견해 준다.
물론 그의 입술로 당신의 몸을 탐험당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 테크닉 4
음식을 맛보듯 음미한다.
그의 눈동자를 좋아하고, 입술을 좋아하고, 이를 좋아한다.
자기와 다른 그의 모든 것을 맛보고 싶다.
그런 기분이 들면, 먼저 입술로 그의 체온을 느껴보자.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서 약간 참고, 그의 따스함과 향기를 즐긴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반쯤 열린 입술을 누르듯 대고
사탕을 먹듯이 부드럽게 빨아올린다.
양입술 안쪽의 부드러운 곳으로
그의 입술(물론 피부라도 좋다)의 감촉과 땀의 맛을 확인해 본다.
당신의 입술이 만족할 때까지 한다.
그리고 그를 온통 훨씬 더 관능적으로 맛보기 위해
때로는 약간의 놀이를 가미한다.
얼음으로 입술에 대보거나 벌꿀잼을 듬뿍 묻혀서
서로의 몸을 입술로 맛보아도 좋다.
아이스크림과 사과, 레몬, 와인도 권할만한 좋은 소재다.
그렇지만 위스키와 담배 등 강하고 나쁜 입냄새가 나는 것은 피한다.
@ 테크닉 5
충분히 젖은 키스를 즐긴다.
만일 데이트 때에 그의 입술이 젖어 있다면
키스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사람은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입술을 빠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스의 쾌락도 빨아서 젖는 감촉이다.
만일 그가 그것을 원한다면 당신의 입술로 그의 본능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당신이 키스받고 싶다면 먼저 사인을 보내면 좋다.
빨갛게 젖은 입술 사이에 혀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자극받을 것이다.
키스를 더 관능적으로 하는 최대한의 무기는 혀.
입을 벌려 동물처럼 혀를 내밀면, 이성을 잊고 본능에 충실해진다.
그의 얼굴을 강아지처럼 돌아가며 핥아보고, 재롱을 떤다.
느끼기 쉬운 귀와 목덜미는 강하게 핥으면서 부드럽게 숨을 불어본다.
그리고 민감한 입 주위도 혀로 핥는 것은 자극적이다.
결코 입술을 겹치지 말고, 혀만으로 천천히 핥는 것은
그를 애태우는 효과도 있을 것.
그리고나서 부드러운 입술 안쪽을 돌아가며 핥고,
그의 이의 안쪽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간다.
그리고 서로의 혀를 강하게 지그시 누르고,
그곳을 핥으면 마침내 무의식의 순간이 찾아온다.
키스의 쾌감은 무한대.
최고의 키스는 끝없는 모험 속에서 비로소 느낄 수 있다.
--;; 무안하지만.....
*^^* 모르고 지나가는 세대????
매월 14일은 kissday 라네요...
두리번 두리번 실험 대상 찾고 있당!!! ㅋㅋ
출처 : http://kr.blog.yahoo.com/shdmfwls
1) 황홀한 입맞춤! 테크닉
키스는 사람의 수명을 길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충동적인 키스든 깊은 감정의 표현으로서의 키스든,
키스를 많이 하는 사람은 오래 산다.
그런 키스를 영국인들은 주로 방안의 벽난로 앞에서 즐기고,
독일인들은 붉은빛 석양을 받으며 즐긴다.
키스는 그 테크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분위기있게,
그리고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두 남녀가 "사랑과 정감과 욕구"를 가지고 서로의 혀를 주고 받는 순간,
체내에선 강렬한 충동이 일어난다.
심장이 뛰고, 맥박이 두 배로 빨리지고, 혈압이 오르고,
그러면서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부신은 아드레날린을 배출한다.
성적 충동을 받아 키스를 하면 그 순간 체내에서
아미노산 복합물인 뉴러펩티드와 같은 화학 물질이 배출된다.
이것은 진통제의 일종으로 약물과 같은 작용을 하게 되는데,
그 강도가 모르핀의 거의 2백배에 해당된다. 이 뉴러펩티드는
핏속의 백혈구(모노치텐)활동을 활성화시켜 발병의 기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성적인 흥분은 또 좌절할 때나 공포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네거티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생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것은 뇌와 면역체계, 또는 키스와 건강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키스에 관한 전문 서적으로는 "사랑의 바이블"로 불리는 인도의 카마수트람을 따라갈 책이 없다.
이 "사랑의 바이블"에 나오는 키스의 종류는 30가지도 넘는데,
키스 전문가들은 "감정을 최대한으로 내는 분위기 키스"가 건강에 가장 좋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나온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분위기 있는 키스"를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5년은 장수한다는 것이다.
사랑의 키스는 체중을 줄이는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미국의 보험회사들은 고객들에게 키스를 많이 나누라고 권하고 있다.
키스의 의학적 측면을 주로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버논박사는 사랑하는 부부사이의
아침인사 키스 한 번이 3.8킬로칼로리의 에너지를 연소시켜 준다는 계산까지 내놓고 있다.
그렇지만 키스를 통한 다이어트는 인내를 필요로한다.
느긋하게 시간을 갖고 실천하라고 그는 권고하고 있다.
성문제 전문가들이 광범위한 실험을 거쳐 내놓은 사람들의 키스 형태를 보면,
남녀 사이에 흥미로운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여자들이 키스를 할 때 거의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 눈을 감는데 반해,
남자들은 호기심으로 눈을 뜨고 상대방을 관찰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정열적으로 키스를 할때는 뇌의 모든 감지체계가 마비되어 별 소용이 없다.
거기다 키스가 무르익어 상황이 절정에 이르면 사람들은 거이가 눈이 멀고 귀머거리가 되고 만다.
이런 때는 자동차 전조등의 밝은 불빛도 보이지 않고, 요란한 경적음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킨제이 보고서는 서양아이들의 경우 여자는 대개 8~9세에 처음으로 사랑의 키스를 배우게 되는데,
주로 베개가 아니면 동성의 여자친구를 이용한다고 적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 키스를 배우기도 한다. 영국엔 키스를 가르치는 학교까지 있다.
키스학교로선 세계 유일의 것이다. 영화배우들 또는 그 지망생들이 주된 학생이지만
일반인들도 더러 수강을 하고 있다. 이 학교의 존 호지슨 교수는 신입생들을 앞에 놓고 이렇게 가르친다.
"먼저 머리를 굽히세요. 그런 다음 몸을 굽히세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지만 무슨 대화를 하도록 노력하세요.
키스는 입술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몸이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로 엉덩이를 뒤로 빼지 마세요.
입을 서로 포갠 다음 혀를 이용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기분을 붇돋워 어떤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키스의 종류
1. bird kiss
작은 새가 부리를 부딪히는 것처럼 서로 가볍게 입술과 입술을 맞대기만 하는 가장 가벼운 키스.
굳나잇 키스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인사정도로, 잠들기 전에 혹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또는 헤어질 때 하는 가벼운 인사 정도로 한다.
2. cross kiss
입술을 살짝 다문 채 교차시켜 닿게 하는 방법.
우아하고 소프트한 느낌. 버드 키스보다는 접촉면이 크지만 본격적인 것은 아님.
3. hamburger kiss
자극적인 흥분을 느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딥키스로 옮아가게 된다.
우선은 입술을 열고 상대의 위 아래 입술을 사이에 끼워문다.
입술을 촉촉히 해서 입술끝을 사용하든가 해서 서로 입술을 좌우로 비벼본다.
팔에 힘을 가하고 포옹 하는데 적합함.
4. air cleaning kiss
상대의 입안에 공기를 넣어 부풀려서 자신의 체내로 옮겨오는 것으로 성적인 의미는 더욱 강해진다.
5. sliding kiss
위 아래 입술을 밀착시키고 누르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입술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일은 없지만 순애도가 높은 키스로 불리고
입술 감각은 상당히 자극되고 쾌감을 느낀다.
6. inside kiss
슬라이딩 키스로 차츰차츰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이다가 숨이 가빠지면서 입술이 열리게 되고
상대를 받아들이듯이 입술과 혀를 받아들이는 키스. 섹스를 연상시키는 키스이다.
7. wrestler kiss
서로의 혀와 혀를 입안에 함께 가져간다.
입술만의 아닌 혀와 혀의 감촉이 전신을 마찰하는 듯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8. tongue training kiss
상대의 입술을 벗겨내는 기분으로 애무를 하다가 혀의 접촉이 시작되면
혀를 상하 좌우로 얽으면서 서로의 혀를 빨아 들이거나 밀고 당기면서
입의 위아래 점막이 자극되어 서로 흥분이 고조됨을 느낄 수 있는 키스.
타액의 교환도 이루어지며 깊은 포옹과 함께 본격적은 섹스를 암시한다.
9. french kiss
입술을 벌린 체 혀만 장난치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키스.
이 키스와 함께 손으로 상대의 볼을 감싸거나 몸을 강하게 끌어당겨
꼭 껴안거나 하는 애무를 겸하면 더욱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
10. eating kiss
주로 여성이 남성에게 하는 것으로 침입(?)해온
상대의 혀를 가볍게 깨물기도 하면서 혀를 가볍게 당기듯이 한다.
섹스를 묘사하고 있으나 그 외에도 혀에 대한 자극도 강하고 여성스러움이 표현되어 있다.
11. wide space kiss
주로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것으로 상대의 입술 전체를 덮는다. 남성다운 표현임.
키스를 잘할려면.......
1. 조금 과감해져라.
당연한 이야기이다.
이웃집 앵두를 따먹는데도 용기가 필요하거늘 살아있는 앵두를 따먹는데
그만한 용기가 없어 되겠는가? 용기 있는 자만이 미술을 얻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미술-아름다운 입술) 일단 저지르고 보자.
2. 키스 거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대번에 키스에 응할 여자는 없다.
그리고 단번에 응한다면 수상적게 생각해도 실수가 아니다.
또 내숭으로 거부할 수도 있으니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열번 맞춰 키스 안되는 여자없다(?)라는 속담을 상기하자.
3. 그녀의 입 냄새에는 관대하고 자신의 입 냄새에는 엄격하라.
설명이 필요없다. 술, 담배 먹는 내 입에는 똥내나고,
이슬 먹는 그녀의 입에서는 향내 나는 것은 당연지사.
4. 강약 조절을 잘 하라
한번은 짧게 한번은 길게라는 말이 있다.
키스에도 장단이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5. 키스가 절정에 왔다고 생각할 때
마음 속으로 "홍콩"이라고 외쳐라.
항상 황홀한 기분으로 키스하여야 하는 것이다.
6. 기분을 항상 키스로 표현하라.
키스는 아주 중요한 바디 랭귀지의 하나인 것이다.
7. "네 입술의 크기를 알라."
소크라키스(?)의 말씀이다.
자기보다 입이 큰 상대와 키스할 때는 욕심을 비우고 겸허(?)한 마음으로.
8. 하루에 10분 정도 단전호흡을 하라.
롱키스를 하다 보면 호흡 장애를 일으킬 때가 많다.
오랜 시간의 호흡 중단에 대비하여 평소 단전호흡을 많이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출처 : http://kr.blog.yahoo.com/bazle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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