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3 ♣

house of the rising sun - Secret Tunes

그대는 모르리 2006. 11. 13. 23:02

 

 

에 `긍 `
저와 인연이 되신 고운님

마음만 오세요.
아무것도 가지지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곳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차는 있답니다.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 이랍니다.

행복마술 걸어놓고
온제나 님곁에...ㅋㅋ *^(^*

 

*^_^*
  ,·´ ¸,·´`)
   (¸,·´ (¸*♥행복 마술 거는중´♥`)
                  ,·´ ¸,·´`)
                 (¸,·´   (¸*♥ 묻지마♥* *^_^*

 

 

       

 

 

 

 


 

 

우리님들 묻지마 쉼터에서 편히 쉬여 가시길요...*^&^*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정(情)이 있는 ... 묻지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