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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굴여행
◎ 동굴탐사
환선굴에 대한 최초 조사가 1962년 여름 경북산악회에 의하여 실시된 후 1966년 1월에 문화재관리국과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관하여 종합학술조사를 실시하면서 비로소 세간에 관심사로 떠올랐다.
1970년대와 1987년 7월에 동국대 탐사팀에 의하여 조사하였으나 막장은 확인하지 못하였다.
1987년 8월 강원대학교를 중심으로한 한국동굴보존협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여 대이리 동굴군 종합학술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환선굴의 제1폭포(Y계곡)와 24탕(싸이안)이라 불리는 미확인 동굴이 탐사되어 태고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볼 만하다.
1970년대와 1987년 7월에 동국대 탐사팀에 의하여 조사하였으나 막장은 확인하지 못하였다.
1987년 8월 강원대학교를 중심으로한 한국동굴보존협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여 대이리 동굴군 종합학술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환선굴의 제1폭포(Y계곡)와 24탕(싸이안)이라 불리는 미확인 동굴이 탐사되어 태고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볼 만하다.
◎ 동굴관람
매표소를 지나 통방아, 굴피집, 너와집, 신선교, 선녀폭포(이끼폭포), 엄나무, 철계단 398개를 오르면 거대하고 시원한 동굴입구에 다다른다. 동굴 주변에는 448여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동굴입구에 들어서면 신천지가 펼쳐지며 만물상 우측 인공차단벽 너머에는 동굴 생물의 서식 환경이 가장 양호하고 여러 종류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미인상, 거북이, 항아리등 여러 모양을 한 종류석, 석순, 석주가 웅장하게 잘 발달되어 있다.
제1폭포(Y계곡), 삼라만상, 오련폭포, 흑백유석, 꿈의궁전(종류관 생성과정 관람), 희망봉, 도깨비 방망이, 동물의 농장, 대머리 석순, 영지버섯, 백거북이, 소망폭포, 24계탕, 사랑의 맹세, 생명의 샘, 악마의 발톱, 지옥교, 오백나한, 참회의 다리, 유석계곡, 천당계곡, 휴식소, 옥좌대, 통일의 광장, 마리아상, 만마지기, 백두석순, 제2폭포, 은하계곡, 충식천정, 용식구와 용식공, 백색유석, 환선스님, 만리장성을 거쳐 입구로 되돌아 나오게 된다. 거대한 지하계곡(길이 1.6㎞, 넓이 20∼100m, 높이 20∼30m)를 관람하고 나면 자연의 신비와 오묘함, 그리고 환상적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동굴입구에 들어서면 신천지가 펼쳐지며 만물상 우측 인공차단벽 너머에는 동굴 생물의 서식 환경이 가장 양호하고 여러 종류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미인상, 거북이, 항아리등 여러 모양을 한 종류석, 석순, 석주가 웅장하게 잘 발달되어 있다.
제1폭포(Y계곡), 삼라만상, 오련폭포, 흑백유석, 꿈의궁전(종류관 생성과정 관람), 희망봉, 도깨비 방망이, 동물의 농장, 대머리 석순, 영지버섯, 백거북이, 소망폭포, 24계탕, 사랑의 맹세, 생명의 샘, 악마의 발톱, 지옥교, 오백나한, 참회의 다리, 유석계곡, 천당계곡, 휴식소, 옥좌대, 통일의 광장, 마리아상, 만마지기, 백두석순, 제2폭포, 은하계곡, 충식천정, 용식구와 용식공, 백색유석, 환선스님, 만리장성을 거쳐 입구로 되돌아 나오게 된다. 거대한 지하계곡(길이 1.6㎞, 넓이 20∼100m, 높이 20∼30m)를 관람하고 나면 자연의 신비와 오묘함, 그리고 환상적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동굴의 생성과정 및 유형
동굴은 석회암의 용해작용으로 만들어진 석회암동굴(limestone cave), 화산작용으로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용암동굴(lava tunnel) 해파(海波)에 의한 해식동굴 (sea cave), 암석의 절리면을 따라 만들어진 절리동굴(joint cave), 암염동굴 (salt cave), 빙하속에 발달하는 얼음동굴(Ice Cave ), 석고층내에 생성되는 석고동굴(Gypsum Cave)등이 있다.
석회암 동굴은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CaCo3)이 탄산가스를 용존빗물과 화학적으로 반응하여 용식작용(溶蝕作用)을 일으켜 용해되어 생성된다.
석회암의 지질시대별로 보면, 시생대, 원생대,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석탄기등으로 분류되는데, 관음굴. 환선굴은 캄브리아 말기에 해당된다.
천정에서 낙하하는 점적수(點適水)에 용해되어 있던 칼산이온과 탄산염이온은 물속으로부터 이산화탄소가 빠져 나가는 유리작용, 또는 물의 증발작용에 의해 서로 결합하면서 탄산염 광물을 생성한다.
「퇴적물이 땅바닥에서 상향적(위로)으로 자라는 것을 석순(sta1agmites)」「천정에서 하향적(아래로)으로 성장하는 것을 종유석 (stalactites)」 이라하며 종유석과 석순이 결합되어 하나의 석주 (columns)를 이룬다.
벽면이나 바닥을 따라 물이 흐르면서 생성되는 유석(Howstone), 암석내의 틈을 따라 공급되는 물에 의해 생성되는 커튼(Curtain)도 있다.
곡석(曲石 helictites)은 중력의 방향과 상관없이 비틀어지고 뒤틀려서 옆으로 성장하는데 환선굴, 특히 관음굴에 많이 성장하고 있다. 종유관(soda straw)은 마치 빨때처럼 속이 비어 있으며, 항상 일정한 지름을 유지하며 성장한다.
특히, 평정석순은 환선굴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형태의 2차 생성물이다.
석회암 동굴은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CaCo3)이 탄산가스를 용존빗물과 화학적으로 반응하여 용식작용(溶蝕作用)을 일으켜 용해되어 생성된다.
석회암의 지질시대별로 보면, 시생대, 원생대,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석탄기등으로 분류되는데, 관음굴. 환선굴은 캄브리아 말기에 해당된다.
천정에서 낙하하는 점적수(點適水)에 용해되어 있던 칼산이온과 탄산염이온은 물속으로부터 이산화탄소가 빠져 나가는 유리작용, 또는 물의 증발작용에 의해 서로 결합하면서 탄산염 광물을 생성한다.
「퇴적물이 땅바닥에서 상향적(위로)으로 자라는 것을 석순(sta1agmites)」「천정에서 하향적(아래로)으로 성장하는 것을 종유석 (stalactites)」 이라하며 종유석과 석순이 결합되어 하나의 석주 (columns)를 이룬다.
벽면이나 바닥을 따라 물이 흐르면서 생성되는 유석(Howstone), 암석내의 틈을 따라 공급되는 물에 의해 생성되는 커튼(Curtain)도 있다.
곡석(曲石 helictites)은 중력의 방향과 상관없이 비틀어지고 뒤틀려서 옆으로 성장하는데 환선굴, 특히 관음굴에 많이 성장하고 있다. 종유관(soda straw)은 마치 빨때처럼 속이 비어 있으며, 항상 일정한 지름을 유지하며 성장한다.
특히, 평정석순은 환선굴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형태의 2차 생성물이다.
◎ 동굴의 생물
동굴의 생물은 대다수 눈이나 날개기관이 퇴화되었으며, 몸체의 색이 무색투명 하거나, 감각기관이 촉각을 비롯하여 체모, 다리 등이 비정상적으로 길게 발달하여 호흡, 생식, 식성(食性) 등이 특이하게 적응 진화되어 있다.
박쥐나 꼽등이 같은 것은 낮에는 동굴속에서 은거하다가 밤에는 먹이를 찾아 동굴 밖으로 나간다. 이들은 동굴속 영양원의 보급자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박쥐는 포유동물로 낮에는 동굴속에서 쉬고 밤에는 동굴 밖으로 나가 모기를 잡아먹는 야행성 동물이다. 어둠속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초음파의 소리를 내면서 그것을 레이더로 하여 비행한다. 겨울에는 마치 죽은 듯이 동굴 천정에 거꾸로 매달려 저장했던 영양분으로 이듬해 봄까지 동면을 한다.
환선굴 내의 동굴 생물의 조사는 1962년(남궁준 한국 곤충학회이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총 3차에 걸쳐 조사 되었다. 보고된 동굴 생물로서는 환선굴 입구, 북굴, 남굴, 중앙굴, 최장부, 중앙굴, 광장부, 서북 터널부에 49여종의 동굴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산골플라나리아, 장님플라나리아, 흰동굴우렁이, 동굴우렁이, 가는꼬리씨벌레, 쥐며느리, 장님굴새우, 장님애새우, 소백옆새우, 뿔띠노래기, 김띠노래기, 등줄굴노래기, 긴넓적다리삼당노래기, 왕지네, 톱니꼬마않은뱅이, 방패소경거미, 꼽추응달거미, 환선잔나비거미, 산유령거미, 말꼬리거미, 입술접시거미, 나사접시거미, 굴왕거미, 안경무늬왕거미, 민자가게거미, 환선굴뚝,거미, 별농발거미, 부용수리거미, 어리톡토기, 장님굴가시톡토기, 돌좀, 진강도래, 알락꼽등이, 굴꼽등이, 납작먼지벌래, 환선장님 좀딱정벌레, 먼지송장벌래, 줄반날개, 개미사돈, 담흑물결자나방, 줄까마귀밤나방, 거미파리, 박쥐파리, 검정날개버섯파리, 도룡뇽, 꼬리치레도룡뇽, 산개구리, 관박쥐,우수리박쥐등
박쥐나 꼽등이 같은 것은 낮에는 동굴속에서 은거하다가 밤에는 먹이를 찾아 동굴 밖으로 나간다. 이들은 동굴속 영양원의 보급자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박쥐는 포유동물로 낮에는 동굴속에서 쉬고 밤에는 동굴 밖으로 나가 모기를 잡아먹는 야행성 동물이다. 어둠속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초음파의 소리를 내면서 그것을 레이더로 하여 비행한다. 겨울에는 마치 죽은 듯이 동굴 천정에 거꾸로 매달려 저장했던 영양분으로 이듬해 봄까지 동면을 한다.
환선굴 내의 동굴 생물의 조사는 1962년(남궁준 한국 곤충학회이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총 3차에 걸쳐 조사 되었다. 보고된 동굴 생물로서는 환선굴 입구, 북굴, 남굴, 중앙굴, 최장부, 중앙굴, 광장부, 서북 터널부에 49여종의 동굴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산골플라나리아, 장님플라나리아, 흰동굴우렁이, 동굴우렁이, 가는꼬리씨벌레, 쥐며느리, 장님굴새우, 장님애새우, 소백옆새우, 뿔띠노래기, 김띠노래기, 등줄굴노래기, 긴넓적다리삼당노래기, 왕지네, 톱니꼬마않은뱅이, 방패소경거미, 꼽추응달거미, 환선잔나비거미, 산유령거미, 말꼬리거미, 입술접시거미, 나사접시거미, 굴왕거미, 안경무늬왕거미, 민자가게거미, 환선굴뚝,거미, 별농발거미, 부용수리거미, 어리톡토기, 장님굴가시톡토기, 돌좀, 진강도래, 알락꼽등이, 굴꼽등이, 납작먼지벌래, 환선장님 좀딱정벌레, 먼지송장벌래, 줄반날개, 개미사돈, 담흑물결자나방, 줄까마귀밤나방, 거미파리, 박쥐파리, 검정날개버섯파리, 도룡뇽, 꼬리치레도룡뇽, 산개구리, 관박쥐,우수리박쥐등
◎ 동굴생물 사진
입술접시거미 |
알락곱등이 |
김띠노래기 |
등줄굴노래기 |
장님굴새우 |
줄까마귀밤나방 |
장님굴새우 |
환선굴뚝거미 |
꼬리치레도롱뇽 |
◎ 환선굴의 특성
환선굴은 총연장 6.2㎞로 추정되는 동양 최대의 석회동굴로 표고 500m 지점의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으며, 폭 14m, 높이 10m의 아치형 동구(洞口)를 통해 다량의 동굴수가 유출되고 있다. 일반에게 공개된 구간은 총 1.6㎞로서 2개소의 광장과 6개의 지굴을 포함하고 있다.
환선굴 내부는 국내의 다른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종유석은 물론 여러단계의 형성과정을 거쳐 복합적으로 형성된 2차 생성물들이 집적되어 있어 동굴의 생성과 성장, 퇴화의 과정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중앙광장의 옥좌대와 동굴 입구의 만리장성 그리고 지옥굴내의 버섯형 유석폭포와 흑백유석은 세계 어느 동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환선굴만의 자랑이다. 또한, 환선굴내에는 10개소의 크고 작은 동굴 호수와 6개소의 폭포가 분포하고 있어 통로를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지하계곡을 탐방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특이하게도 환선굴은 바닥의 대부분이 종유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직경 40m의 거대한 중앙광장은 수만명의 인원을 일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환선굴의 주통로는 15m 이상의 공간을 유지하고 있어 그 웅장함은 다른 동굴과 비교할 수 조차 없을 정도이며, 까마득한 천정에는 무수한 종유석군이 매달려 있고 용식구와 용식공이 대규모로 발달되어 있고 곳곳에 천정으로부터 떨어지는 낙수가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동굴내의 기온은 동절기 최저 8℃에서 하절기 최고 14℃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천정과 벽면을 통해 스며드는 물방울의 양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천정과 벽면의 물방울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고 영롱한 빛을 발하여 금광을 방불케 한다.
환선굴은 그 규모가 워낙 거대한 관계로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신비로운 볼거리들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수한 동굴 관광자원이다.
환선굴 내부는 국내의 다른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종유석은 물론 여러단계의 형성과정을 거쳐 복합적으로 형성된 2차 생성물들이 집적되어 있어 동굴의 생성과 성장, 퇴화의 과정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중앙광장의 옥좌대와 동굴 입구의 만리장성 그리고 지옥굴내의 버섯형 유석폭포와 흑백유석은 세계 어느 동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환선굴만의 자랑이다. 또한, 환선굴내에는 10개소의 크고 작은 동굴 호수와 6개소의 폭포가 분포하고 있어 통로를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지하계곡을 탐방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특이하게도 환선굴은 바닥의 대부분이 종유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직경 40m의 거대한 중앙광장은 수만명의 인원을 일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환선굴의 주통로는 15m 이상의 공간을 유지하고 있어 그 웅장함은 다른 동굴과 비교할 수 조차 없을 정도이며, 까마득한 천정에는 무수한 종유석군이 매달려 있고 용식구와 용식공이 대규모로 발달되어 있고 곳곳에 천정으로부터 떨어지는 낙수가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동굴내의 기온은 동절기 최저 8℃에서 하절기 최고 14℃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천정과 벽면을 통해 스며드는 물방울의 양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천정과 벽면의 물방울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고 영롱한 빛을 발하여 금광을 방불케 한다.
환선굴은 그 규모가 워낙 거대한 관계로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신비로운 볼거리들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수한 동굴 관광자원이다.
3. 관람 안내
◎ 문의전화
삼척시 관광개발과 : ☎ 033-570-3545
대이동굴관리사무소 : ☎ 033-541-9266
◎ 요금표
구분 | 어른 | 청소년/군인 | 어린이 | 비고 |
개인 | 4,000원 | 2,800원 | 2,000원 | |
단체 | 2,800원 | 2,100원 | 1,300원 |
※ 관람료면제(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장애자)는 해당증명서를 제시하여야함.
◎ 주차료(1일기준)
소형 : 1,000원/ 대형 : 2,000원
◎ 준비사항
환선굴은 동굴 내ㆍ외부의 온도 차이가 있으므로 어린이와 노약자는 따뜻한 옷을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계절별 내부온도
하절기 : 12도 ~ 14도
동절기 : 8도 ~ 9도
◎ 동굴 개방시간
하절기(3월 1일 ~ 10월 31일까지) : 오전 08:00 ~ 오후 18:30 (매표마감 저녁5시, 17:30분까지 동굴입장)
동절기(11월 1일 ~ 익년 2월말까지) : 오전 08:30 ~ 오후 17:30 (매표마감 저녁4시, 16:30분까지 동굴입장)
◎ 동굴관람 소요시간 : 2시간
매표소에서 동굴 입구까지 : 1.3km(30분 소요)
내부 관람시간 : 1.6km(1시간 소요)
내려오는 길 : 1.3km(30분 소요)
◎ 관람시 주의사항
1. 동굴내에서 흡연, 음주 및 오물투기 금지
2. 종류석과 각종 내·외부시설물 훼손금지
3. 설치된 통로 이외의 통행금지
4. 정전시 제자리 대기등 비상시 행동요령
5. 기타 안전사고 주의사항
2. 종류석과 각종 내·외부시설물 훼손금지
3. 설치된 통로 이외의 통행금지
4. 정전시 제자리 대기등 비상시 행동요령
5. 기타 안전사고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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