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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후♥ 정의송 트로트 메들리 ♥

그대는 모르리 2008. 2. 23. 01:38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수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의송 트로트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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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꽃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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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내사랑 울보
      05. 내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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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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