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바라기 컴 에 미쳤어요 ㅎㅎ 친구님 들 안녕하셔요? 어제 저녁 부터 못 보았는데 진짜로 얼마나 보고 싶은 지 몰르겠네요 ㅎㅎ 나도 아침 부터 너무 바삐 보냈어요 오늘 우리 딸 2 돌 돼는 날 이고 우리 시어머니 님 병원에서 오후에 집으로 오시고요 컴 계속 하다 보니 애 아빠 밤낮 컴 한다고 술 마시고 와서는 심술 부려서 요지간.. ♣ 친구방 ♣ 200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