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 ♣

님 향기찿아...*^_^*

그대는 모르리 2007. 1. 30. 09:30

 

      님 반가워요...*^_^*

 

* 여자 허리를 살짝  클릭 건드려 보세요 *

 

 

 

님 향기?아...*^_^*



에 `긍 `
너무나도 먼 그대...ㅎㅎ^,~;

초롱같은 작은 꽃으로
꽃불을 밝히고,

한낮의 더위도
한줄기 바람만으로 피할 수 있게
너른 그늘을 제 몸보다 훨씬 크게 펼쳐내는...
발길 뜸한 숲속을
제 잎으로 바다를 이루고야...

산으로 가고픈날
현실과의 갈등으로
잠시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산소같은
그대가 내게는 가장 고귀한 선물임을....묻지마... *^(^*

 

 

  

*^_^*

 

   님의 향기어린 방문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