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오늘이 말 복입니다

그대는 모르리 2006. 8. 9. 00:45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우리 숨쉬는 하늘아래, 우리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여름의 가운데로 함께 걷고 싶습니다...^*^
                 
                      우리  님들에게"
            여기 이 가마 솥에다  병아리 백숙하고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더위 먹지않고
                    시원하게 보내라고 이렇게
                  울님 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네요.!!
          꼭 들려서 향이라도 맡고 가시렵니까?? ㅎㅎㅎ




















      :먹기좋게 찌저났네
      직장방 님~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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