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을..

그대는 모르리 2006. 9. 8. 09:21
    
    
    향기 머금은 미소가
    가슴에 가득한 그리움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외로움을 산산조각 내어 준 당신입니다.
    
    모든 상처를 씻고
    모든 일상을 잊고
    내게 향기로 다가와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을
    오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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