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새해맞이[1]海松 김달수

그대는 모르리 2006. 12. 31. 06:18
      새해맞이[1]/ 海松 김달수 하늘이 새옷으로 갈아입네 해와 달 그리고 별 모두 새옷으로 대지도 놀란 듯 새옷을 인간은 인간은 분열에서 하나 됨을 행복을 희망을 거짓에서 진실 됨을 믿음을 정의를 자유와 평화 그리고 진리를 위한 생명의 빛을 새해는 사랑으로 사랑으로 시작하여 새해는 다시 오는 새해를 사랑으로 사랑으로 맞이할 수 있는 꿈을 실은 횃불은 타오르고 타오르는데


      네잎클러버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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