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³°``″아~아~~유관순 누나 여 !!! ″``°³о☆
오늘은 3.1절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義)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 후 기 *************
당신은 이날이 무슨 날인지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아십니까? 아신다구요? 그럼 님의
사랑하는 아이들은요? *** *** ***
저도 얼마전에 안 일인데,,,요즘 중 고생이
이 노래를 배우지 않아서,,,,,3.1절 노래가
뭐냐고 하더군요 ,,,너무나 가슴이 아픈 일
제가 어렸을적엔 국경 일이 오면, 선생님의
풍금에맞쳐 며칠씩 배우고도 그러다 삼일절
날엔 학교에 가서 식을 올렸죠, *** ***
오른손을 왼쪽가슴에 고이얹어 국기에 대한
감사와 내 나라가 있음을,자랑 스러워 하며
철부지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는 가슴이
뿌듯하던 기억이 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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