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면 눈물 날것같은 그대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것이 아닌 것 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것은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였습니다 어찌보면 구름이 끼여 있는날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만약 구름이 없다면 어디서 축복의 비가 내리겠습니까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의 마음을 이어주는 무지개가 뜨겠습니까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 . 이정하
'♣ 친구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0) | 2007.03.20 |
---|---|
영원의 밤 (0) | 2007.03.19 |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0) | 2007.03.12 |
그대의향기가되고싶었습니다 (0) | 2007.03.11 |
우리의 인생의 모범 답안 (0) | 200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