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명록 ♣

차 한잔 하는 여유를 ...

그대는 모르리 2009. 6. 3. 09:25
      틀림 없다니까요. 사람은 다 제 몫의 삶이 있어요 죽을 만큼의 괴로움도 다 참고 살아요 국난의 위기감은 어때요 냄비 근성 이라는 말 왜 생겨 났을까요 내탓 아니라 발뺌 하느라 경황이 없어요 수원수구(誰怨誰咎)리오 삶의 목적은 살아가는 것이어요 죽을 만큼의 괴로움 이겨내는 삶이어요. *(수원수구(誰怨誰咎) 누구를 원망하며 누구를 탓하랴) 아름다운 감만동 님들 벌써 오월의 마지막 주일이네여. 울님들 이번 주일에는 초록이 모두 되살아난 뜨거운 열기를 두려워 하지 안을 준비가 되듯,,,신선한 바람이 부는 지금의 마지막 주일이 참 좋은계절 이겠지요.울님들 주일 멋지게 좋은 추억들 마니 마니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감만동 님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나비 올림.
♣아름다운 감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