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명록 ♣

♣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

그대는 모르리 2010. 1. 12. 13:08

 

♧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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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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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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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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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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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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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 되는 날들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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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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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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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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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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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꽃씨를 심고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사랑과 행복으로~~~영원히가요 *^*

    

                     

♣ 아름다운 감만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