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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님의 플래닛입니다.
그대는 모르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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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속의 기다림방 아침을 열어 드리고 갑니다 생로병사라고 인생길도 우리가 마지막 가는날이 반드시 옵니다.
그래도 사는동안 만이라도 슬프지 않게 즐겁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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