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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칭구 님들께

그대는 모르리 2006. 7. 12. 12:32
 


♡ 어제먹고 오늘먹고 또먹으면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보는대로 멋을내고

보는대로 사쟁기고

하고싶은대로 하다면 
돈떨어진 후에

아까버라 돈~! 할것이고


나이는 먹을수록 힘빠지고 맥빠 지지만 
그중에 슬픈건

쭈글 쭈글 늘어지는 뽈때기 뿐이여라 

   

 

5-3=2+2=4


해에서..........

걸음 물러나면
해가되고.......

해에서..........

해를 더하면...

사  랑이된다네

 

 

맑은 숲속의 향기를 유리병에 가득담아

어느날 울적해진 친구들가슴에 넣어 줄께...

 

 

만남과 헤여짐은 었지할수 없는것

그 많은ˇ사람들 중에

친구와 내가 만났고

어차피 우리들의 청춘은 부제주이고

 

만난적은 없어도그리워하던 친구이기에  

늘 안부가  궁금하고

 

 

불났을때는......................119
도둑놈이 들어왔다............112
심심할때..........................369 


허전하고 힘들땐...나에게 전화를 ????????

지금 거신 그리움은 외로움으로

국번만 변경되고

 

 

세상엔 여러 종류의 유제품이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수 있는 건...

^0^...알러뷰....유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떨어지고

백사장위에 그린 사랑은 파도에 쓸려가고

내마음속에 그려진 우덜의 우정은 영원할 것입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나 시인이라면..

친구들에게 한편의 시를 주겠지만,

 

 
내가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주겠지만,

 

 


나는 친구을 그리워하는 사람이기에

친구에게 우정을 드립니다.

 

 

 

전세계인구 = 난 모르지많
한국의 인구= 알리 없지만


하지만

친구가 소중한걸 난 알아
그래서 

친구는 내게 소중한게야..

 

 

장미의 꽃말은

사랑이고.......

 

안개의 꽃말은

죽음 이여라.. 


친구께

이 두꽃을 바치렵니다.


친구는 영원도록

영원하기에..

 

모든 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마음 속에 핀

친구에대한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을것이며.

 

0 혼이 맑은친구
1 생을 통해만난
2 세상에 단하나

3 상이 변해도...
   4 랑은영원합니다.

 

 

종이학은 천마리가 있어야

내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지만,


친구는 하나 뿐이라도

내게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좋아하는건

귀`로하는 것..

 

사랑하는건

눈`으로하는 것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으며 되지만.


우정이란 헤어지면 금새 보고싶고

눈`을 감아도 자꾸

 

그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며

 

그게 바로 우정이란 것.

 

 

 

1 생 동안..........
2 몸 다바쳐.......
3 백년이 지나고.
4 랑할 것입니다.
5 직 우덜만을....

 

 

이 세상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친구가 웃을 때

누군가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 것 입니다,

친구을 위해서

친구는 그냥 웃어만 주시구려^^

 

 

 

 

 

올여름 더위는 이 삼게탕으로 싹~~~~~~악~~^^



                                 사각사각 얼음수박은 디저트입니다~ ㅎㅎ

 

 

  의 정성이니

맛나게 드시고 건강들 하시라요

 

 

출처 : 칭구 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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