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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넋두리
ㅇ.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ㅇ.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ㅇ.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나? ㅇ.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적이 있나? ㅇ.그도저도 아니면 ㅇ.밤에 힘이나 팍팍! 써써 ㅇ.심장마비로 응급실 실려가게 해줘본 적 있나? ㅇ.집이랍시고 으리번쩍한데 살게해줘서 ㅇ.천날만날 그 넓은 집구석 청소하고 ㅇ.허리뻐근하게 해줘본적 있나? ㅇ.자신없으면 처가집에나 알랑방귀 뿡뿡~껴 장인장모 사랑이나 받았나? ㅇ.땀 삐질 흘려가며 된장찌게에다 김치볶음에다 저녁밥상 다리부러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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