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오는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가슴은 눈물 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져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 지마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 최진희 (0) | 2006.08.26 |
---|---|
사랑과 인생 / 김 홍조 (0) | 2006.08.26 |
공항의 이별 / 문주란 (0) | 2006.08.26 |
들꽃 - 조용필 (0) | 2006.08.26 |
천년바위-박정식 (0) | 200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