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회 모임 이미지.영상 2022.12.28 세우회 모임 영상-0255 채우기 2022-12-28 세우회 모임 영상-0225 맟춤 2022-12-28 세우회 모임 영상-0252 채우기 2022-12-28 세우회 모임 영상-0257 맟춤 2022-12-29 세우회 모임 영상-0241 채우기 2022-12-29 세우회 모임 이미지.영상 2022.12.28 ♣ 모르리 ♣ 2022.12.29
[스크랩] 정겨운 우리의 초가삼간 초가 삼간 -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 ♣ 모르리 ♣ 2008.06.05
[스크랩] 친구여..!!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 ♣ 모르리 ♣ 2008.06.05
[스크랩] 불국사 100년전(퍼온 사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909년경 정면에서 바라본 대웅전의 모습. 북서쪽에서 본 대웅전 1924년 수리전 지붕엔 풀이 나 있다 보수를 위해 기대어 놓은 사다리가 보인다. 동쪽에서 본 불국사 1914년 뒷쪽에 다보탑이 보인다 불국사.. ♣ 모르리 ♣ 2008.06.05
봄이 오는소리 이기대 <2008.2.17.> 봄이 오는길 / 최계락 봄이 오는길 - 최계락 - 봄은 바다를 건너 먼 남쪽에서 온다 거치런 산 메마른 들판 꽃수레에 실려 봄은 언덕을 넘고 넘치는 그 잔잔한 강물처럼 봄은 내마음속 나직한 한가닥 아 노래로 온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 ♣ 모르리 ♣ 2008.05.02
[스크랩]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잠깐 스치고 말 바람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휘어 감는 부드러운 바람일줄..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을 이제는 상상해도 되겠습니다 눈을 뜨는 아침이면 당신의 향기로 잠을 깨우고, 뜨락에 비취는 햇살을 바라보는 나의 아침에 당신과 함께이.. ♣ 모르리 ♣ 2008.01.23
♥-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 -♥ ♥-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 -♥ 용혜원 그리움을 갖고 살면 때로는 보고픈 마음이 한꺼번에 몰려와 어찌할 수 없는 괴로움에 빠져들어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내 심장 속을 외로움이 파고들면 시련으로 얼룩진 상처가 남아 있어도 늘 간절함에 사로잡혀 있어서 오래도록 잊지를 못.. ♣ 모르리 ♣ 2008.01.23
[스크랩] 무료문자 보내기/ 무료문자 정보 총집합 무료문자보내는 방법 /비즈니스/사업/ 학생/등등 사용 많이 하시는분.... 네이트온 http://nateon.nate.com/ 농협 http://ums.nonghyup.com/ 이지홈 http://www.easyhome.go.kr/ 하나포스 http://www.hanafos.com/ BCLINE http://message.bcline.com/ 경상북도 이지홈 http://www.easyhome.go.kr/ BC 클리닉 http://www.abcclinic.co.kr/ Notiplus http://www.notiplus.com/ .. ♣ 모르리 ♣ 2007.11.12
혼자서 채팅하기..*^(^* ㅎㅎ ㅎㅎ채팅하고 싶으신 글 말걸기 좌측에 넣고...말걸기 클릭하시거나 엔터를 치시면 편리합니다...*^&^* 잠깐! 나가시기 전에 클릭을 *^&^* → 2007,2.11. 남덕유산 <1507.4m> 이번주엔 <2007.2.11.> 경남 남덕유산 < 1507.4m >을 영각 매표소 ㅡ 참샘 ㅡ 암봉 ㅡ 남덕유산 < 1507.4m >ㅡ삼거리 ㅡ 월.. ♣ 모르리 ♣ 2007.08.23
[스크랩] 박가연~♬선부의 아내 ♬ 1. 칠백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에 아내들에 울움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낭군 땟목위에 실었소 낙동강 물구비에 띄워 보내 였든가 2. 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자식 재롱피던 그 모습 떠나신 낭군앞에 보내드릴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선부*는 뱃사공.. ♣ 모르리 ♣ 200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