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캬바레 댄스 트로트 20곡 2006.12.10. 전북 완주군 대둔산<마천대 878 m> 캬바레 댄스 트로트 20곡 01 찾아가본 그 마을 / 신영균 02 묻지마 / 얼레레 03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 육종길 04 아리랑 술집 / 신경자 05 원점 / 오승아 06 금박댕기 / 김우연 07 팔벼개에 내린정 / 이태호 08 태평무 / 김우연 09 내마음 별과 같이 / 정태웅 10 듬.. ♣ 일반방 ♣ 2008.01.26
[스크랩] 이토록 당신을 사랑하는지 몰랐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토록 당신을 사랑하는지 몰랐습니다 / 전현숙 혼절 할 듯 가슴이 미어집니다 싸늘하게 온 몸을 파고드는 한기 따뜻한 당신의 손길, 더욱 그립게 하고 찬바람 부는 거리엔 온통 시야를 가리는 당신의 그림자뿐입니다 가슴 한가운데 걸터앉은 자줏빛 그.. ♣ 일반방 ♣ 2008.01.23
[스크랩] 연비로 맺은....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당신이 마음을 외면하는 그 때에도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당신을 모른다 해도 내마음이 항상 당신과 있음을 기억해요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 갈 곳도 없는 어느날의 당신을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 둔채로 .. ♣ 일반방 ♣ 2008.01.23
[스크랩] ♤12월의 엽서♤ ♤12월의 엽서♤ ♡사랑 하는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아름이♡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 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 일반방 ♣ 2007.12.31
[스크랩] 그대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할 친구 ♥ 그대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할 친구야 ♥ 보고 싶은날 보지 못하고 목소리 듣고 싶을때 듣지 못하면 내 마음은 괜스레 우울해지네 곱게 물든 낙엽이 힌잎 두잎 자꾸만 떨어지니 내 마음도 왜 이리도 허전해 오는지... 오늘은 만나면 반갑고 목소리 들으면 정겨운 그 친구가 왜 이리도 보고 싶은지 떨어.. ♣ 일반방 ♣ 2007.12.29
[스크랩] 좋은 인연 ♤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 ♣ 일반방 ♣ 2007.12.27
[스크랩] 그 이름. 사랑 그 이름으로 밤의 창가에 어리는 눈빛은 수많은 선연을 아로새겨놓고 푸른 하늘에 하얀 그리움을 담아 작은 가슴에 들꽃을 뿌렸습니다 척박한 세상에 내 몸 대우 해주는 이 없어도 진종일 한사람을 향하는 나의 마음이 기다림의 별 밭 이듯이 나를 향하는 청잣빛마음이 정곡의 그리움임을 흘리.. ♣ 일반방 ♣ 2007.12.22
[스크랩] 황혼으로 가는 인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황혼으로 가는 인생 /송영자 마지막이 아주 아름다울 수 있다면 가는 길이 좀 힘겨워도 참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절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살아 가는 것도 내일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좀 더 나은 좀 더 행복해지는 미래를 우리는 보면서 꿋꿋.. ♣ 일반방 ♣ 2007.12.20
[스크랩] 술 한잔 속 인생 이야기 술 한잔 속 인생 이야기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 일반방 ♣ 2007.12.13
물안개 / 석미경 물안개 -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 잃은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세워 널 위해 기도 하리...... ♣ 일반방 ♣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