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 찔레꽃 - 이연실 ♬ 엄마 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뭍지말고..

광양 쫓비산 <산수정 2008.3.16.> 광양 쫓비산 <산수정 2008.3.16.> 황매산 <미래 2008.5.4.> 황매산 <미래 2008.5.4.> 황매산 <미래 2008.5.4.> .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정(情)이 있는 ...묻지마 *^_^* http://planet.daum.net/kbdy597

만덕고개<2008.5.4.> 님 반가워요...*^_^* 오렌만에 울집 뒷동산을 찿아 약 3시간 30분정도 산행을 하고왔어요. 짙어가는 봄향기에 언제나 건강하시고 상큼한 즐거운 나날 되시길요...*^_^*

홍곡산 벗꽃 <2008.4.1.>

직박구리도 한컷.. 동백꽃도... 복사꽃 앵두꽃 홍곡산 벗꽃 <2008.4.1.>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 봄이 오는길 / 최계락 봄이 오는길 - 최계락 - 봄은 바다를 건너 먼 남쪽에서 온다 거치런 산 메마른 들판 꽃수레에 실려 봄은 언덕을 넘고 넘치는 그 잔잔한 강물처럼 봄은 내마음속 나직한 한가닥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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