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노래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 경음악 1 ♬ 2007.10.09
고향땅 고향땅 1.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2.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땅(동요) ♬ 경음악 1 ♬ 2007.10.09
꽃밭에서 아빠가 들려주고 싶은 동요야. 꽃밭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피었습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경음악 1 ♬ 2007.10.09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비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을까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 경음악 1 ♬ 2007.10.09
까치 설날은 까치까치설날은 - 동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 하세요 ♬ 경음악 1 ♬ 2007.10.09
나뭇잎배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 경음악 1 ♬ 2007.10.09
반달 ♡ 반달 / 이선희 ♡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 경음악 1 ♬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