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7/02/14 05/ilog/5435069 . 당신 사랑하여 내 마음을 아름답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당신의 변함 없는 마음이 나를 행복하고 따스하게 합니다 부르면 한 걸음에 달려 와 줄것 같은 마음 아름다운 사랑의 등불 같은 내 안에 당신을 사랑 합니다 훗날 아름다운 인연으로 엮으져 힘들때나 외로울때나 울고 싶.. ♬ 묻지마 ♬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