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을 해야죠."
일 때문에 지쳐 있을 때는 다른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한다는 사실!
아마 저에게는 새장 만드는 일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하는 동안 엄청난 아이디어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으니까요. 며칠간 끙끙대던 일도
쉽게 해결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처럼 솟아나서
창의적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피로도 전혀 느끼지 않았고요.
- 토드 홉킨스.레이 힐버트의《청소부 밥》중에서 -
* 자동차도 기름이 떨어지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지친 머리를 재충전 하지 않고 계속 쓰기만 하면
큰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멋있게
살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만의
'새장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멈춰 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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