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묻는다 .
자넨 무엇때문에 그렇게 분주하게 사는가 .?
하루 십오분만이라도 일을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
세상과 자네 스스로를 돌아 볼수 없나 ..?
[파울로 코길로의 흐르는 강물처럼] [작성: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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