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실로(山行失路)/이식(李植)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_^* 산.. 산에는 행복도 건강도 사랑도 있어 오릅니다. 마음에 욕심으로 가득 찰때 스트레스가 쌓여질때 마음을 비우기 위해 오릅니다. 산을 오르는 동안에는 오르려는 마음으로 가슴속 모든것을 버릴 수 있기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산을 오릅.. ♣ 방명록 ♣ 2011.11.10
♣ 원수는 모래 은혜는 돌에 ♣ ♣ 원수는 모래 은혜는 돌에 ♣ 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 ♣ 방명록 ♣ 2011.11.01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_^* ♣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_^* ♣ 중추절<한가위/추석> 사랑가득한 가족님들... 살다보면 정말 특별한 해가 있습니다.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될 한 해가 있습니다. 제 마음의 생각에 등불을 밝히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결심 하나 가슴에 심습니다. 저의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뜻깊.. ♣ 방명록 ♣ 2011.09.11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되는 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하는 만.. ♣ 방명록 ♣ 2011.09.01
* 묻지마 블로그 바로가기 입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 묻지마 블로그 바로가기 * * 아래 주소나 원색을 클릭 * http://blog.daum.net/kbdy597 http://blog.daum.net/kbdy597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 꼬오옥 오실거죠~~ !?,,, ━ ˚НðРРУ Ðау。━ 방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 ♣ 방명록 ♣ 2011.07.12
♣ 오늘이란 말은 신선하다 ♣ 오늘이란 말은 신선하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 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 길에서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 ♣ 방명록 ♣ 2011.07.09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 ♣ 방명록 ♣ 2011.05.23
♣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인생이 외로울 때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당신에게 다가 가렵니다.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는 서로 .. ♣ 방명록 ♣ 2011.04.06
♣ 老 人 考 ♣ 묻지마 님의 플래닛입니다. 그대는 모르리 ~ *^♥^* 묻지마 쪽지 0 / today 6 / total 138813 ((((((((( )))))))) 老 人 考 어느덧 칠순 고개를 넘기고나면 시간의 흐름은 급류를 탄다. 일주일이 하루같다고 할까, 아무런 하는일도 없이, 문안전화도 뜸뜸이 걸려 오다가 어느 날부터 인가 뚝 끊기고 만다. 이럴때 내가 .. ♣ 방명록 ♣ 2011.03.19
(실화) ★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 묻지마 님의 플래닛입니다. 그대는 모르리 ~ *^♥^* 묻지마 쪽지 0 / today 6 / total 138813 ((((((((( ))))))))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중앙일보]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 ♣ 방명록 ♣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