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에~궁~ 그 맛을 알려나...!?...술 한잔의 이야기 에 ~ 궁 ~ ~ 술맛을 알려나 ~ ~ 에 ~ 궁 ~ ~ ~ 그 맛을 알려나...!? ** 취하는 술 달래는 사랑 ** 취하는 건 술이요, 달래는 건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건 술이요, 조심스레 권하는 건 사랑이다. 버리는 건 술이요, 간직하는 건 사랑이다. 몸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 ♣ 유머방 ♣ 2007.04.16
[스크랩] 꼬추가 왜 서나????(한번 가볍게 웃어 보자고요~~ 펀글)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 ♣ 유머방 ♣ 2007.04.14
한바탕 웃어보세요 웃음송 모음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中] ♡ 활짝 웃어요... ♡ 01 .. ♣ 유머방 ♣ 2007.04.13
[스크랩] 내가 누구게...!?...묻지마 다쳐 ...!? 이름이(본명필수!) 모야? 성은 전씨구... 울아부지가 찬란하게 살라구.. 찬자를 붙혔지 끝에거... 그러니까 전 x 찬이야 중간에 나오는 글자는 퀴즈야 얼굴은 어케 생겼냐구? 왜 얼굴이 밥먹여 준다든...? 묻지마 다쳐~!.. 나이는(생년월일)? 내 닉네임 클릭해바바 옆에 보면 알어... 키는 몇이야? 그땐 표준.. ♣ 유머방 ♣ 2007.04.07
[스크랩] 뭐라고 씨부리쌋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징 징 징기스칸 어쩌구 저쩌구 뭐라고 씨부리 쌌노.. 징 징 징기스칸 내일 갈까 오늘 갈까 내가 언제 묻고 갔나 훗자라잦자 하하 후하하하 훗바라핫바 하하 하하하하 로마제국까지 진격해~~~ 읏자라잦자읏자웃자'~~~ '징 징 징기스칸 어쩌구 저쩌구 뭐라고.. ♣ 유머방 ♣ 2007.03.30
[스크랩] *** 어무이요 아부지 죽습니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 유머방 ♣ 2007.03.24
[스크랩] 조캬와 목욕탕에간 삼촌에게 무슨일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골프연습장을 하는 남자가 어느날 피치못할 사정으로 4살짜리 조카딸을 데리고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어린 조카딸은 별 눈치없이 삼촌따라 목욕탕엘 따라 갔는데... 자세히 보니, 삼촌다리 사이에는 엄마하고 갈때 여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언가가 있.. ♣ 유머방 ♣ 2007.03.24
[스크랩] 바람난 팔도 아줌씨들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조~코 조~코~~~*^^* ☆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으~메 조은거, 으~메 죽이는 거…환.. ♣ 유머방 ♣ 2007.03.09
[스크랩] 지금 만질래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숨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하니 색.. ♣ 유머방 ♣ 2007.03.07
[스크랩] 입으로 해주세요 간호장교가 부상병들을 위로 하고 있었다. 첫째병사; " 이손으로 적과 싸웠어요. " 그러자 간호장교가 손에 키쓰해준다. . . . . . . . . . . . . . " 지는유~~ 입으로 물어 뜯었구만유.~~ " ♣ 유머방 ♣ 2007.03.07